탄천 피크닉장 다녀왔습니다. 그늘막 설치 가능한 데크가 있고 야영은 불가능합니다. 7시 30분 쯤에 자리 맡으러 갔는데 9시까지는 널널하더라구요 숲속 산책로와 탄천이 있어 피크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