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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 캠핑장 입니다. 올타프존에 애견 운동장이 있어요. 햇빛이 잘드는 사이트라 매우 더웠으나 멍멍이는 행복 너무더워 불멍 숯불구이 따위 전부 포기. 냉장고가 있는 럭셔리 캠핑장이었으나... 에어컨이 절실. 이젠 난로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동계 캠은 또 어디로 가야할까요?
뭘 먹느냐가 중요하지 ㅋㅋㅋ 냠냠 [카카오맵] 안양산마을캠핑장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452-2 (비산동) https://kko.kakao.com/XV9OiGYmAB
시중에 45000에판매되는 제품이구요 사용하지 않은 새거입니다 2_3년된거이지만 미개봉이구요 택배비 포함 20000에 팝니다 댓글주세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고카프 박람회 깄다왔어요 초보캠퍼는 눈 돌아가 버림 사람많고 차 많고 주차는 롯데몰을 추천합니다
캠핑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비박/부시크래프트라는게 있네요 ㅎㅎ 마음 맞는 사람이랑 함께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thetravelwise.com/camping-types/
성인되고 첫 캠핑 가려고 노려보고 있는중 예약시스템이 없고 선착순이래요.. ㄷㄷ 과연 나는 물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무려 캠핑과 팬션의 편안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너의 아지트가 되어줄게, 가평점입니다. 예약한 곳은 캠핑박스 C구역 입니다. 이 구역은 사이트와 개인 캠핑박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박스는 작은 원룸처럼 생겼고, 냉난방, 화장실, 샤워실이 완비되어있습니다. 캠핑은 가고 싶지만 더위, 벌레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태안 국립공원 몽산포 자동차 야영장입니다. 숲속에 있는 영지는 사이트간 간격도 넓고 여느 국립공원처럼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영지에서 걸어서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갈 수 있고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동죽, 맛조개 해루질 가능합니다 집게, 게등 해양 생물 관찰하는 재미도 솔솔해서 아이랑 가기 너무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탄천 피크닉장 다녀왔습니다. 그늘막 설치 가능한 데크가 있고 야영은 불가능합니다. 7시 30분 쯤에 자리 맡으러 갔는데 9시까지는 널널하더라구요 숲속 산책로와 탄천이 있어 피크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https://www.latime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0870
강천섬이 캠핑하기에 참 좋았는데 지금은 야영취사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안타까웠었죠. 이제 다시 70팀이 캠핑 가능한 캠핑장을 조성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https://v.daum.net/v/20240306070025364
카라반 캠핑 다녀온 후기 결론 장비 없눈 사람들 + 캠핑 분위기 내고 싶으면 강추 나는 캠핑에 로망이 있는데 씻고 자는데 불편함있는 걸 극혐하는 남푠이랑 캠핑분위기도 내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음
친구와 함께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곳은 빈센조 촬영지라고 합니다 (이건 다녀온 후 검색으로 알게 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