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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유형 테스트 했었는데

작년엔가 했을땐 안정형이라 안심하고 살았는데 거부회피형 ㅋㅋㅋㅋㅋㅋ 취준중이라 친구들 자주 안 만나서 가족들 떠올리면서 했더니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 난 가족들이 좋은데 훅 다가오면 부담스러워서 거부하거든 (ex: 스킨십, 과도한 질문 등등) 그래서 오롯이 혼자 맞는 생활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내가 고민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역할인데 가끔은 그것조차 싫어서 한 귀로 듣고 흘릴때도 있어... 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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