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 돌려받기에 도서관이 최고라 생각하는 달글층 전체를 공부공간으로 내어줌. 공짜 독서실 스카 미쳤음. 남들이 10만원~15만원 주고 공부할 때 나는 0원으로 공부 가능. 보통 열어주는 시간도 빠르면 아침 8시에서 늦으면 밤 10시까지 열어주는거라 공부시간 정말 충분하고요? 그리고 당연히 깨끗한 화장실 있고 밥 먹을 공간 따로 있고 자판기 있고 탁상등 있고 콘센트 구멍 잔뜩 준비해줌. 독서대도 따로 준비해주는 곳 많음. 개인적으로 도서관만큼 공부 잘 되는 곳 없는 게 적당한 소음 수준은 도서관이 최고임. (스카, 독서실 : 무소음 수준이어야 함. 일반카페 : 타이밍에 따라 시끄러울 때도 많음) 4. 도서관에서 이런 저런 강좌 엄청 열어줍니다. 코딩, 유튜브 강좌 같은 종류부터 체험학습, 만들기 종류 강좌, 특별 강사 초빙 강연 등등... 대부분 초등학생~고등학생 대상이긴 한데 잘 찾아보면 지역주민 대상이라 성인도 참여 가능한 수업 은근 있음. 시니어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 같은 것도 도서관에서 많이 열어줌. 5. 도서관에서 컴퓨터, dvd 사용도 자유롭게
테이블명거지 테이블
첫댓글이번주가 피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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