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야구에 무능감독!기아는 감독의 자율야구로 겨울내내 설렁설렁 훈련한 결과가 연이은 부상으로 나타나고, 타격도 수비도 전혀 안되고 있다. 거기에 개버모의 무능이 합쳐져 최강이라 꼽던 팀이 꼴지가 내일모래다. 심죄악 단장의 그릇된 판단이 참사에 부채질 하고 있다. 초보감독에게 최고연봉을 제시한 구단도 마찬가지다. 지금부터라도 적절한 훈련과 선수기용, 작전을 잘 펼친다면 가을야구는 갈 것이다. 구단, 심죄악, 개버모가 기아를 망치고 있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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