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성이 없었으나, 뭔가 하려고 했던거 같다.굳이 저렇게 뛸 필요없는데 그쪽으로 꺾어 들어가는건 공과 수비 사이 시야를 방해 하기 위한 주루 플레이를 하려고 했던것 같음. 그러다 충돌했고, 충돌하면서도 자기 몸을 감싸면서 결론적으로 팔꿈치로 수비수 얼굴을 가격하는 꼴이 됐음. 평범한 땅볼 처리 였으나 어떻게든 팀에 보탬이 되려고 한 것 같은데, 고의성 여부를 떠나 상대 주축 선수 머리가 바닦에 먼저 닿게 하는 행위는 좋게 보여지지 않고 항의 받을만 함. '김도영과 충돌' 미안해하던 페라자 갑자기 분노했다, 왜?…손승락 코치 지적 직후 표정 굳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마지막 타석을 마치고 KIA 타이거즈 벤치를 향해 흥분하며 삿대질을 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잠시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난 땅콩잼 광인이라 토스트에 땅콩잼 잔뜩 발라먹었거든, 어릴때부터. 포도잼도 광인 있지않을까?
피넛버터앤젤리는 포도가 국룰이라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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