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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칠수 있는 고사장이 매우 많은데, 나는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한 고등학교에서 응시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을 하면 되는데, 너무 공부를 안해서 조금 일찍 8시 30분쯤 고사장에 도착해 벼락치기 공부를 좀 했다. ㅠ  한 고사장에 20명이 앉는데 둘러보니 5명이 응시를 하지 않은 것 같다. 대략 25%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응시를 포기하는

이젠 빼도박도 못하네요. 5월 25일 결전의 날입니다!!

https://www.dataq.or.kr/www/accept/list.do 몇백명 신청을 한번에 처리 못하는거니? AI시대에 이건 좀 그렇다 ㅠ

이제 SQL활용과 관리구문만 남았다. 공부를 하다보니, 실제로 필드에서 써먹을일이 없는 것까지 너무 다양하게 익혀야 하는 단점이 있다. 표준 SQL에 기반한 구문만 익혀도 좋을 것 같은데, 특정 RDBMS에서만 동작하는 구문까지도 설명이 나오니 좀 아쉽다. 실제 시험 문제 배분은 어떨지 궁금하다. 꼭 필요한 영역에서 더 많은 문항이 출제되기를..

데이터처리는 from 프롬 > where 웨어 > group by 그룹바이 > having > select 셀렉트 > oder by 오더바이 순서로!!!!! Q. 배급사별로 영화편수를 구하세요 (select 배급사, 영화편수) (영화 편수 역순 정렬) SELECT distribution AS 배급사, COUNT(*) AS distribution FROM

Q.개봉월별로 영화편수를 구하세요 (select 개봉월, 영화편수) (영화 편수 역순 정렬) SELECT substr(opendate, 6, 2) AS 개봉월, COUNT(*) AS 영화편수 FROM movie GROUP BY substr(opendate, 6, 2) ORDER BY COUNT(*) DESC; substr 활용해서 오픈데이트의 6번째 열부터

case구문도 mysql하고는 약간 다르다.

NULLIF() 값이 같으면 NULL 아니면 1 반환한다. 특이한 함수네... coalesce() null 이 아닌 첫번째 인수를 리턴한다. coalesce 단어뜻은 '합체하다' 인데, 영어 단어랑 역할이 좀 다르네.

https://www.dataq.or.kr/www/sub/a_04.do#none 합격하려면 총점 60점을 넘어야 하고, 과목별로는 40점을 넘겨야 한다. SQL 기본 및 활용은 자신이 있으니 이 과목에서 60점을 따면 되고,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과목에서는 4문제 이상만 맞추면 합격이다. 모델링쪽 책을 보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좀 헷갈릴 것 같아서 걱정했는

오늘은 order by asc(오름차순) desc(내림차순) 구를 배웠어요 :) 덕분에 특정 열에 대한 정렬을 지정하여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배운 where genre like '%SF%'  ilke과 같이 쓰니 조건을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려요!!!!

https://namu.wiki/w/SQLD SQL을 익히면 SQLD자격증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개발자라면 굳이 이 자격증이 필요는 없을텐데 비개발자라면 나의 능력을 드러내는 좋은 재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SQL을 할 수 있어요.. 라고 말을 할 필요없이 SQLD자격증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테니까요. https://www.d

오늘 사내 SQL강좌 38기를 마무리하면서 받은 질문입니다. 저도 제플린을 이용해보진 않았는데 제플린이라는 도구에 대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