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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정유정 작가의 영원한 천국을 후반부까지 읽었노라 말했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마지막장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충격, 결국 작가가 원했던 대로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 1장을 정독해야 했고  중간중간 내가 놓친게 무엇인가 확인해야 했다.  일단 반전이 있다.  미래의 한국 SF를 다루고 있다 보니 가상세계, 홀로그램, 뭐시기.. 뭐 체계적이지 않고 논리

노숙자 삼애원 롤라 가상세계 정유정이 쓰는 죽음과 가상세계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중반까지 흥미롭다가 후반부인 지금은 … 잘 모르겠다 뭔가 이야기가 지나치게 복잡함

뭐야... 이 그림중에서 고른다면 나는 왼쪽인데 ㅠㅠ

10위까지 내가 읽은 책은 한권도 없었다 부끄럽네요

4개의 미스터리 단편이 모여 하나의 큰 줄기를 만드는 소설 추리. 퀴즈. 미스테리. 스릴러.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나만의 인생 해석집을 하나씩 만들어가자. 살다가 흔들리는 마음에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제목 : 미움받을 용기  분량 : 71%~100% . 칭찬과 평가는 상하 관계를 의미한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수평 관계다.

제목 : 미움받을 용기  분량 : 48%~70% .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살면 그리고 내 인생을 타인에게 맡기면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제목 : 미움받을 용기  분량 : 28%~47% 오늘 읽은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권력투쟁에 관한 해석이다.

제목 : 미움받을 용기  분량 : 0%~28% 오래전에 두번 읽은 책이다. 그때 느낌이 좋아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읽은 부분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은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이다.

제목 :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페이지 : 291p~끝 (520p) (완독)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엄마와 아빠 모두 의사인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 둘째딸이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병동에 입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