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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보다 티빙 갔다 다시 넷플갔어요 어디가 현대물 제일 많나요?

그럭저럭 볼만했어 '전, 란' 이야기가 재미 없고, 강동원 연기가 고구마예요 [OTT리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초호화 캐스팅에 믿고 보는 감독의 각본과 제작이라는 허물만 남았다. 좋은 요소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연출과 캐릭터를 온전히 표현...

보려고 해도 공감없고 감동없고 그냥 무도에서 단편짜리 아이템을 이렇게 길게 하는것도 전파낭비. “제니도 안 되네…” OTT에 밀린 김태호 예능, 시청률 1% 김태호 전 MBC PD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의 마지막회가...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대탈출'은 전 시리즈가 tvN에서 방송됐다. 그러나 이후 시리즈 공백기 동안 TV에서 OTT 위주로 완전히 시청 트렌드가 바뀐 데다가, '대탈출'과 같은 서바이벌, 어드벤처 쇼들은 OTT를 통한 몰입감 높은 시청 패턴...

난 ott나 다운받아볼께요 솔찍히 극장에서 비싼요금주고 못보겠다 극장도 극한직업할보러간 추석연휴가 마지막으로 보러간거네 배보다 배꼽이더큰 극장비 “황정민 때문에 ‘폭삭’ 망하게 생겼네” 90% 독점 ‘아우성’…결국 넷플릭스만 웃는다 [헤럴드...

재밌어야 될텐데...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비싼 출연료와 제작비 때문에 글로벌 OTT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반값으로 드라마를 만들수 있다” (OTT관계자) 배우들의 비싸진 몸값과 제작비에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

모 감독님께서 연출료 7천만 원을 부르시길래, 채널에서는 연출료를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가 5천만 원인데 그 금액을 원하시면 OTT 오리지널을 하시는 게 낫다고 했어요. 저는 작가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채널의 한계치를 넘는 고료를 희망...

40인치로 보다가 77인치로 보니까 확실히 더 재밌다. TV 프로그램 보다는 OTT 영화를 볼때 더 좋은데 그중에서도 SF같이 배경이 넓고 화려하고 색감이 화려한 콘텐츠는 정말 느낌이 다르다. TV바꾸길 잘한 것 같아. 영화를 좀 더 많이 보게 되네.

폐업 ‘초유의 사태’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건 쇼크다” “이러다 다 죽는다” (영화관 관계자) 한국 영화 성지 충무로, ‘마지막 보루’도 무너졌다. 서울 충무로를 대표하는 극장이었던 ‘대한극장’이 66 v.daum.net OTT와 경쟁이 안될 것 같아.

의심되는게 OTT공구 탑승이랑 정병저격 두개인데 둘중에 뭐 때문인지 궁금하네 근데 OTT댓글은 전부 비댓인데...? 아무래도 정병저격인것 같기도

드라마 잘 안 보는 편이라 ott를 딱히 구독 안 해도 불편함을 못 느꼈었는데 최근에는 클립이랑 같은 드라마 재방송만 보다보니 갑갑~하다 😵‍💫

ㅋㅋㅋ아니 나 무료체험때 한달만 쓰려고 했는데 벌써 2달째 결제했나 그럼.....이거 개미지옥이야 못빠져나가겠네;.......... 심지어 나 유툽프리미엄빼고 OTT 구독 1도 안하는 스탈인데 ㅋㅋㅋㅋㅋ이자식들 마케팅 잘한듯 맛보여주고 못빠져나가게..

유튜브를 거의 안 보고 살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한두 개씩 보다 보니까 없는게 없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사람을 놓아 주지 않네..ㅠ 이렇다면 ott를 세 개씩이나 유료로 보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나씩 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