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부터 정상 운영을 한답니다. 간발의 차이로 천만 관객 영화들, 서울의봄, 파묘.. 특수를 다 놓치고 조금만 더 참았다가 휴업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쿵푸팬더4 개봉을 앞두고 이제라도 정상영업을 한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위기를 기회로..!
CGV가 있어야 주변에 사람들도 모이고 활성화가 될텐데... 주변으로 커피숍이나 식당은 타격이 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