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고 생활비 생각하면 이만한 회사 다시 구할까 싶고 그만두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밤을 새서라도 맡은 일을 해내야 하기에는 그 정도의 열정은 없구요 다들 어떻게 회사생활 하시나요 기한안에 마무리 못한 경험들 있으신가요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힘들어서 연휴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