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주 여행 가는데 황리단길 맛집 추천 부탁~해요
아니ㅋㅋㅋㅋ 나 경주간다했잖아 제일 만만한 황리단길 타로 봤는데 못보진 않았어 근데 너~~무 조금 말해주더라 내 성향 1줄..? 뭐 어떻게 된다! 확신도 없고 들어보면 얼추 다 맞는말이긴해 틀린말은 없었다? 아근데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답답해 죽는줄...
안심이 맛있었네요 료코입니다
황리단길. 황남 옼수수. 시장 만원의 행복. 피자 987. 호랑이 볼카츠. 십원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