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청소부, 카페사장, 호텔리어로 일하시는데 소소한 일상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봄. 살림꾼은 시금치 시나리오만 스킵하면 될듯. 카페는 밸런스 괜찮았던것같고 호텔리어는 마무리가 좀 아쉽고 초반처럼 소소한 에피소드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