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쩌다보니 비슷한느낌으로 본 3작품

각각 청소부, 카페사장, 호텔리어로 일하시는데
소소한 일상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봄.

살림꾼은 시금치 시나리오만 스킵하면 될듯.
카페는 밸런스 괜찮았던것같고
호텔리어는 마무리가 좀 아쉽고 초반처럼 소소한 에피소드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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