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큼 쉬었다.이제 기지개를 펴고 호랭이 발톱을 새워라.
오늘 끝내고 호랭이 잡으로 가자요!!!!!!
3연승으로 호랭이랑 붙으러 가즈아~~~~~~~~
최후에 승자는 우리 lg 트윈스
도영 사자야!! 너무 잘하는데 ~
호랭이떼에 딱 걸맞는 이름이여! 초소한 20번은 호랭이 등에 타고 세상을 호령할 이름 아니겄어?
하루살이가 눈을 간지럽혀도 꿈뻑꿈뻑 져주듯이 KBL 7위권 이하 팀들에게는 30:3으로 져주기도 하면서 하위권 팀들한테 용기도 주면서 팬들을 즐겁게 하는게 좋아요. 올해 이범호 호랭이 대장이 너무 재미있게 잘 꾸려가고 있어요. 쭈욱 그렇게.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