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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보단 나을듯. 정해영 얼굴 한번봐라. 잔득 겁먹어서 쫄은 표정 안보이냐? 미련한 돌범호가 사람 잡는다. 또 무너진 '호랑이 수호신' 정해영, 마무리 복귀 성급했나 [이준목 기자] ▲ KIA 정해영ⓒ 연합뉴스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진짜 어제 생각나는 세상의 모든 욕중에 제일 순화한 표현이다 일단 타자들 잘못이다 5점은 깔아줘야 겨우 막는놈들인데 3점차는 못막지 진짜 그더위에 역전시켜준 선후배들한테 양심없는 민폐족인지 팬들 더위식혀주는 납량특집 마무리들인지 뭐든 진짜...

한마디로 역부족이다. 양현종도 윤영철과 도낀개낀. 볼넷바이러스 감영된 투수진. 40대 노장 최형우 빠지니 득점할 수가 없다. 거기에 더해 잠잠하던 이버모 편애모드까지 다시 작동됐다. 이버모의 최애 선수 이우성이 1군덕아웃에 모습드러내자 귀신같이...

그냥 삐약 삐약 삐약이 '중국 리그 도전' 신유빈 "호랑이 굴에서 돌아왔어요" <앵커>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처음으로 중국 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기아와 삼성은 친구다.호랑이와 사자(마초)

김선빈~~^^♡

고대빠지면 되는걸 왜 모를까.. '아시아 호랑이' 자존심 추락, 이란마저 월드컵 직행 조기 확정! 日·뉴질랜드 이어 세 번째... '3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아쉬워하는 손흥민. /사진=김진경 대기자이란 선수들이 월드컵 직행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축구판에서 꺼져라 다시는 죽통 들이지 마라 ‘안방 종이호랑이’ 홍명보, “집중할 수 없는 분위기 있는 거 같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그만하고 땅이나 보러다니자 홈에서 약한 '종이호랑이'…홍명보 감독 "모든 게 내 책임" [수원=뉴시스]안경남 기자 = 3경기 연속 무승부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험난해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이빨빠진 호랑이 개 에게 좇겨 다니다 ~ 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 (수원=연합뉴스) 안홍석 최송아 이의진 기자 = 홍명보호가 요르단과 비겨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축구 투자저조와 축구협회의 안일함에 과거의 찬란했던 더이상 아시아의 호랑이가 아니다 아랍권에서조차 실력우위에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아시아의 호랑이에서 아시아의 승냥이로 추락 중 "韓 이제 우리 못 이겨" 日, 뼈아픈 일침 "한국, 이라크...

몽키는 그런 이종교배를 좋아하지.

듣고보니 그럴 것 같네요. 오늘도 호랑이 이호선 선생님의 팩폭이 시원하게 꽂히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