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직장 그 모든 곳에 소속감을 못 느끼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 늘 하루하루가 벅차 삶의 낙도 없고 그냥 허송세월하는 느낌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 얼른 죽었느면 좋겠다
기양 잔디밭에 누워서 허송세월 보내고 싶다 그러면안되갯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