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오늘 삐친 가 부다. 도대체 온종일 코빼기도 안 비추네 사흘 굶은 시엄니 상같은 날씨. 몸도 찌부덩. 일찌감치 저녁 때우고 잘란다. 내일도 오늘 같이 그러면 나도 삐칠거다~~ 해야 해야 나오너라 김칫국에 밥 말아먹고 장구 치며 나오너라. … …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덥지 않아 감사하고 가을비 온후 햇님 나와 빨래 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1.출근할수있는 내자리 ᆢ감사합니다 ㆍ 2.저희매장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3.아 ᆢ출근길에 밝게 비춰주신 햇님 ᆢ출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ᆢ햇님 ᆢ감사합니다 ᆢ
애엄마 됨 ㅋㅋㅋㅋㄱㅋㅋ 제 2의 아기햇님 탄생?!!!!
오물오물 뚝딱 양볼 꾸욱 눌러보고 싶다
기내식 먹을 때 자고있으면 깨워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 BGM : 김정미 햇님
동네사람들 회 두툼한거 보세요 스끼다시 일절 없고 오직 회만 나오는 근본횟집. 여기먹다 다른데 주문하면 감질맛나서 못해먹음 신선도 좋고 가성비 좋은 회 배달 횟집 (얇게 썰어달라고 하면 일반횟집정도 두께로 썰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