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기 못 앉게하는 서비스 너무하다는 의견이랑 방해받기 싫으니 그럴수도 있지 않냐는 의견으로 갈림.
news_media_pc 비행기도 노키즈존? ‘성인 전용 자리’ 판다는 이 항공사 튀르키예의 한 항공사가 16세 이상만 탑승할 수 있는 ‘노키즈존’ 좌석 판매 계획을 공개했다. AP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 본사를 둔 코렌돈항공이 올해 1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