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씨는 스스로 "옳은 일을 하고 있기에 나는 옳다"라는 순환논리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나는 틀릴 리 없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비난하난 사람들을 전부 깔아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보는 국민들이 괴롭습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면 하루에 열 개 이상은 찢어먹게 돼 ㅋㅋ 사실 얇아서 간에 기별두 안 가 칼로리도 보면 낮은 편 아닌가 (열심히 합리화중)
아예 안쓰는 날은 적어도 최소한 세네번 더 고민하게 돼 저지출이라도 되는게 어디냐... 맞아 사실 합리화야 나는 쓰레기야ㅠㅠㅠ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치킨은 자기니까 괜찮지 않을까 나름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네요ㅜ
절대 자기가 잘못 말한가 같다고 안할거 같음
누우면 자고 싶어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다는 뜻이죠. 정말 욕심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욕심을 실현할 능력이 없는 것을 합리화하는건 아니신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본인이 어떤거에 욕심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죠. 소확행도 좋지만 그건...
재능은 재능이고 노력은 노력입니다. 힘들고 괴롭기 싫어서 노력도 재능이라고 합리화 하지 마세요. 이것이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멋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