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을 받고 싶으셨던 것이지 저를 때리고 혼내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올지라도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