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인 분노의 도로 보다 더 재밌게봤다. 퓨리오사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게 되니까 공감도 되고 액션도 좋았다. 강추
넘 징그럽고 스토리 자체가 무거웠음 퓨리오사의 인생과 스토리의 몇몇이 정말 불쌍하게 느껴짐 그와중에 워보이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해서 신기할 정도였다
초반 퓨리오사의 엄마와 같이 동행하는 파트너 중반부터 등장한 디맨투스의 수하 중 하나인 입찢어진 여자 크리스 햄스워스의 아내인 엘사 파타키 1인 2역으로 등장함
매드맥스 퓨리오사 보고와서 멘탈 털려서 입맛없지만 억지로 풀떼기 먹어줄게요 ..... 대다난 영화여따 ...
매드맥스 영화관 n번 관람했는데 퓨리오사 프리퀄 이야기 드디어 예고편 떴는데 역시나 느껴지는 광기ㅠ 내년에 개봉할 퓨리오사 지금부터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