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바네사로부터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나쁜 시녀들 빙위자를 위한 특혜 전 판타지가 들어가면 가리는거 없이 먹는 편임다
빵빵하고 연기 보는 맛 있는데 재벌가 사냥가는 거랑 다 같이 한집 사는 거 나올 때마다 팍 식음...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판타지긴 한데 사냥가는 거에서 진짜 바로 채널돌림 차라리 그냥 골프를 쳐라!!하는 맘이 들었음 그리고 왜 제목이 눈물의 여왕...
보는거라 뭐.. 더 봐야 알겠지만 왜이렇게 정해인과 구교환 비중이 적어보이지? 직급상 활약하기 어려운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걸 초월하는 활약이 있는게 드라마적 판타지잖아. 약간 멋짐의 역할들이 여기저기 분배된거 같다는 느낌 끝까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안녕, 샌디에이고』 『브런치 하실래요』의 작가 복일경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은유법은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꿈꾸게 하는 방법이란다. 일종의 마법이지.” 꿈을 찾기 위해 밤마다 도서관에...
처음에 신분 모르는 아이가 어쩌고 = 헐 판타지인가봐.. 미래에서 온 애인가? 중간에 경찰공무원 어쩌고 = 경찰돼서 대기업이랑 맞짱뜨는 내용이구나! 회계사 되는 내용이었음
내일 내게 열리는건 빅빅스테이지
두 개 다 네이버 시리즈 둘 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글. 나는 로맨스부터 판타지, 무협까지 모든 장르 안 가리고 다 봄!
공무원 이홍조(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요즘 신나게 달리는 jtbc 신작 드라마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 8월에 나온다고 한다. 조보아, 로운 둘의 얼굴조합은 기대되는데 케미는 얼굴합과는 별개의 문제니까..
https://v.daum.net/v/20230612133402424
백수테이블 나의 로망 나의 판타지 꿈의 직업
점심 메이트로 보기 시작했는데 보시는 분 있나요? 요즘 이런저런 논란들이 있던데, 그완 별개로 시청률은 고공행진이고 갠적으로 민우혁 연기가 너무 어색한 것.. 그에게 판타지를 입혀야 하는 거지요? (내취향 아닌데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