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이비인지 다단계인지 모를 놈들이 내 얼굴만 보면 막 반갑다는 표정 짓고 다가옴 짜증ㅋㅋㅋ 됐어요 해봤자 끈질기게 달라붙는거 알아서 이젠 걍 투명인간 취급으로 보답해줌 아예 여지 하나도 안 주고 쌩무시하는게 제일 잘 통해
좆같은 회사 불이나 나버려라 인간들이 퇴사 말하고 나니까 투명인간 취급 쩔어 금요일에 회식인데 참석 안하고 싶은데 그럼 또 갑분싸 될거 같고 좆같음 지금 여러모로
애도 셋 있는게 나이쳐먹고 어린애들 상대로 편가르기 하면서 지말 잘들으면 개네들만 데리고 일하고 그냥 완전 사람 투명인간취급함ㅋㅋㅋ 아니... 진짜 난... 요리하면서 ...쉐프라는 인간이 하긴 쉐프도 아니지 참 ㅋㅋㅋㅋㅋ꼴같지도않닼ㅋㅋㅋㅋㅋ...
있을때랑 표정이랑 분위기부터 달라서 ㅋ... 역시 대인관계에 과몰입하면 안되는구나를 다시한번 새기고 있다 지금은 아예 투명인간처럼 인사도 없이 출근해서 조용히 혼자 일하고 있긴한데 그래도 주문시 고객요청사항이 있으면 즉각즉각 전달을 해줘야...
0.5M 이동할 수 있는 순간이동 (쿨타임 30분) VS 움직일 때 마다 개 짖는 소리가 나는 투명인간
툭 튀어나오면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하거나 나사에 잡혀갈 수 있음. 좌표 계산 잘못하면 건물에 몸 끼임. VS 투명인간 하루 3번 30분씩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음. CCTV에도 안찍힘. 대신 모습만 안보이는거라 족적, 지문 이런 건 남을 수 있음.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