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인생 처음 토스터를 구입했다. 새로운 걸 사면 묘한 설렘이 있지. 이제, 빵은 팬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안 해, 못 해. 주방에 새로움을 하나 들여놓으니 삶의 질(?)이 급상승되었다. 빵만 먹어도 바삭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빵 내음이 온 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