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이 터줏대감이네요
라이온즈는 아프리카에서나 힘을 쓰겠지만 여기는 대한민국 터줏대감 타이거즈가 맹위를 떨칠꺼다. “불타는 방망이 원해” KIA·삼성 사령탑 ‘이구동성’…호랑이vs사자, 어느 ‘발톱’이 강한가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야구는 방망이 아니겠나...
https://v.daum.net/v/20241020200116951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올해 송강호 정우성 김윤석 황정민 설경구 최민식 등의 영화판 터줏대감들은 매해 꾸준한 작품 출연, 매작품 인생연기를 하기에 소위 2.30대 젊은 배우진의 후보 노미 진입장벽 자체가 높을수 밖에 없다고..ㅇㅇ
알고보니 터줏대감은 아니였다
누가 가서 쓰담해도 다 받아줘요 매일 쓰담해주고 오는데 단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만지려하면 하악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