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가자고 연락해왔어요. 잊지 않고 같이 놀자고 불러주니 참 감사합니다. 일을 풀어가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 일할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아들이 멀리 베트남에 여행을 갔는데,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금) 시간: 15:00 ~ 21:00 장소: 경상북도 울릉군 일원 요금: 무료 정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국민에게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성장 동력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제정된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