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월 10일 감사일기

가을낙엽

옛 동료들이 함께 스크린 가자고 연락해왔어요. 잊지 않고 같이 놀자고 불러주니 참 감사합니다.

 

일을 풀어가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 일할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아들이 멀리 베트남에 여행을 갔는데,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