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이 흡사 놀이공원 푸드코트라는 말에 공감을 하며.... 고기도 얇은 편이고.. 밥은 뭐.. 익숙한 그것 일행이 시킨 퀘사디아도 먹어주고요. 약간 이때부터는 배가 너무 불러서 시식하듯이 맛맘 보기 시작했다. 안 먹을 법한 거 시켜보자고...
3. 원하던 해바라기 피포페인팅을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4. 영어회화스터디에 처음갔는데 즐거웠어서 감사합니다. 5. 퀘사디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6. 슬슬 저녁 바람이 시원해지고있어 감사합니다. 7. 엄마 생신선물로 현금을 드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