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가을 코스모스에게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에서도 고고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쓴 시입니다. 서늘한 바람도, 차가운 이슬도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는 코스모스처럼 우리도 각자의 시간과 방식으로 천천히 성장...
2024년 10월 13일 밤에는 집에서 구리 코스모스축제 불꽃놀이를 보았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오늘은 엄마랑 구리코스모스축제를 방문하였습니다.
2024년 10월 12일 오늘은 엄마랑 모임에서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에 가서 부페를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요구르트시리얼 블랙보리차 메밀국수 저녁에는 구리코스모스축제를 방문하였습니다. 생크림와플
2024년 9월 18일 스마트폰 배경화면 - 코스모스입니다.
이제 없어진 동네 코스모스 밭이에요 꽃테이블이 있어서 반가워서
서울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네요. 장미광장에도 여전히 장미가 화려하고요. 몽촌토성에서 산책까지 하면 힐링되네요. 파란하늘과 뻥뚫린 잔디밭도 한몫 하고요. 코스모스 꽃잎이 정말 커요. 꽃송이가 갓난아기 손바닥 만해요 토성 산책...
진짜ㅠ 다들 어떻게 코스모스 모으고 심니 너무 어렵다 빨강코스모스도 통과 못함ㅜ
운영시간이 21시까지라 그런지 불도 켜져있어서 밤마실 잘하고 왔어요 낮에가면 다른 색다른 모습이겠죠 아직 황화코스모스랑 댑싸리도 있어서 낮에 왔음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국화를 보니 짧은 가을 더 열씸히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