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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볼 수 있는게 아닌 고구마꽃입니다 나팔꽃과 비슷합니다. 고구마꽃은 행운의 꽃이라네요

접시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꽃의 여왕은 장미가 맞는 듯요.ㅎ

감자 색도 예쁜데 꽃도 보라색으로 예쁘네요

길가다가 눈길을 확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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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치던 길에 오밀조밀 자그맣게 올라온 파란꽃이 이뻐서 찍었어요 검색해보니 큰개불알풀(봄까치꽃) 열매가 큰??? 모양닮았다고 일본인 학자가 지은 이름이라 일본의잔재때문에 한국에서 봄까치꽃 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알았었는데 까먹었네요.ㅎ

야생화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꽃이 오래 가더라구요.

매년 같은 자리에서 보라색 꽃을 선물하는 붓꽃입니다.색상이 넘 예쁩니다.

지역은 대구고요 요즘 길가다 두 종류 꽃이 자주 보여요 노란 건 코스모스처럼 생겼는데 ai로 찾아보니 [금계국]이래요 보라색 꽃은 [벳지] 아니면 [등갈퀴나물] 같아요 지금 보니 초점이 나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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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수선화가 많이 보여요 노란노랑 너무 이뻐요

해마다 만나지만, 헤어짐은 늘 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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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1층 화단에 너무 예쁘고 앙증맞게 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