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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고양시키는 영적인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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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 희망가, 힐링글귀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7.05

들판에 피어난 작은 냉이꽃과 꽃마리를 보며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를 떠올립니다. 🌱🌸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더라도, 우리 모두의 삶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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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희망 긍정 인생 글귀 모음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7.04

새로운 하루의 시작, 희망의 창을 열다✨ 매일 아침, 우리에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창문을 열면 쏟아지는 햇살처럼, 당신의 하루도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어제의 걱정은 날려버리고, 오늘의 가능성을 껴안아보세요. 당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이 아침에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잠시 아름다운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것은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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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자작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26

여름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자작시를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걸었던 그 계절, 산뜻한 여름 바람, 그리고 시간이 지나 피어난 연잎 양귀비...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순간을 그렸습니다. '시간이 빠르네'라고 웃던 당신의 모습이, 마치 그 계절의 바람처럼 다시 내 마음에 불어옵니다. 짧지만 깊은 감성이 담긴 이 시를 통해, 여러분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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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 수국을 보며 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24

🌸 여름의 푸른 위로, 수국 🌸 오늘 하루, 마음이 복잡하다면 잠시 수국 앞에 서보세요. "수국처럼 둥근 웃음 내 이웃의 웃음 꽃무더기로 쏟아지네" 이해인 수녀님의 '수국을 보며' 시처럼, 각박한 일상 속에서도 수국은 우리에게 작은 기적을 선물합니다. 꽃잎 하나하나가 모여 둥근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수국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봐요.  그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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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와도, 사랑과 이별 그 후의 삶을 담은 짧은 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23

"그날이와도" -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후의 삶을 담은 짧은 시 "사랑으로 만족할 수있었던 날들을 되새기며 오늘은 정말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랑의 기억들. 때론 아프고, 때론 달콤한 그 순간들을 떠올리곤 하죠. 꽃처럼 아름답지만 덧없는 사랑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별 후의 아픔을 넘어, 사랑했던 순간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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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한 송이 핀 꽃 사랑글귀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22

🌸 사랑의 순간을 담은 정종연 시인의 "한 송이 핀 꽃"에서 영감을 받아 올립니다 ✨ 이 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의 벅찬 감정과 시간의 빠른 흐름,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어요. "너를 보면 세상을 한 아름에 안은 듯 내 마음 한없이 깊어지고" 💖 시간이 멈춘 듯 아름다운 꽃처럼, 사랑하는 이를 만난 순간의 설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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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 연인 짧은 사랑 글귀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9

당신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 푸른 하늘 아래,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처럼 우리의 마음도 설레이네요. "당신과 함께 누리는 소소한 시간들이 사랑이네 파란 하늘과 바람 바람에 흔들리는 꽃 우리가 걷고 웃는 이 시간이 모두 다 사랑이네" 함께 걷고, 웃으며 보내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아요. 사랑하는 당신과의 소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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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7

"어떠한 슬픔 속에서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만이 기도이며, 사랑만이 영원하다는 것을 그대들의 삶으로 보여 주십시오." 이해인 수녀님의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처럼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우리.  꽃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만나 어느새 서로의 전부가 되어 있었죠. 순결한 마음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오늘, 세상 무엇과도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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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 그대에게 가고 싶다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6

햇살처럼 밝고 맑은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오늘, 저 또한 꽃잎처럼 살며시 미소짓겠습니다.  🌸✨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의 시에서' #안도현 #그대에게가고싶다 #시 #꽃시 #꽃스타그램 #데일리 #감성 #좋은아침 #행복 #사랑 #힐링 #글귀스타그램 #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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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열 시인 당신에게 말 걸기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2

"당신은 참, 예쁜 꽃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나호열 시인의 '당신에게 말 걸기' 중에서 💐 모든 꽃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요. 🌺🌼🌷 꽃은 흙 속에 뿌리내리고 햇살을 받으며 꿋꿋이 피어나듯, 당신도 그런 아름다운 꽃과 같답니다. 😊 스스로의 가치를 알아주세요. 당신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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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림 꽃선물 사랑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1

사랑하는 그대에게 전하는 꽃 한 송이🌹 남정림 시인의 '꽃선물'에서 발췌한 시구절처럼, 당신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오직 당신만 보이네요. 사랑에 빠진 듯한 이 감정, 당신도 같이 느끼고 있나요?💕 #사랑시 #남정림시인 #꽃선물💐 #행복시 #꽃시 #시읽기 #짧은시 #시구절 #시그램 #시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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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꽃 사랑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10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랑하는 마음도 그 사람에게로 날아갑니다. 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달려가세요. 그 사람 닮은 꽃을 한아름 사서 달려가 그 꽃다발을 안기세요. 당신의 꽃은 환한 웃음으로 꽃을 피울 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따스한 봄처럼, 두 분의 사랑도 싱그럽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사랑글귀 #사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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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09

오늘도 쓰는 글.. [자작글] 겁쟁이의 사랑은 초라하기만 하네, 못다한 말 곱씹으며 아득해진 시간 속 너에게 그저 사랑했다 끝없이 고백할 뿐 착하기만 했던 넌 서운한 기색조차 없었지 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거든 당장 달려가. @hyeonginkorea #사랑 #고백 #감성글 #글스타그램 #사랑글귀 #고백글귀 #사랑글 #새벽감성 #감성문구 #공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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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꽃시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08

한국의 시인 윤보영은 '꽃'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시를 많이 썼습니다. 그의 시 '꽃'은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과 같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안 예쁜 꽃이 없다.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미운 꽃도 없다." @hyeonginkorea #꽃시 #윤보영 #감성시 #감성글귀 #짧은글귀 #공감 #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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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연 장미꽃
닉네임두들겨후우훙등록 날짜&시간2024.06.07

장미꽃을 꺽다 가시에 찔린 순간, 그대 생각에 잠깁니다. 💭🌹 아름다운 사랑에도 아픔이 있기에, 그 가치를 알 수 있죠. 윤보영 시인의 꽃시처럼, 우리의 마음도 꽃 피우길. 🌸💕 @hyeonginkorea #장미꽃 #윤보영시인 #감성글귀 #꽃시 #짧은문구 #꽃 #좋은글귀 https://www.instagram.com/reel/C76lAlpP0Uz/?i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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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닉네임버플리등록 날짜&시간2023.10.28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30분 단위로 한달만 상세히 기록해 평가해보라 스스로 한심한 생각이 늘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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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대화 수칙
닉네임버플리등록 날짜&시간2023.10.27

"우리가 누군가의 앞에서든 뒤에서든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은 무엇이든지 유덕하고 사랑할 만하거나 혹 듣기 좋거나 혹 칭찬할 만한 일이어야 하며 그것이 우리의 표준 대화 수칙이 되어야 합니다." -러셀 엠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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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자식 자랑하지 않기
닉네임버플리등록 날짜&시간2023.10.21

사람들이 모이면 자식과 남편 자랑 드라마 예능 얘기등 정도들이 무난한듯한데 그렇다고 정치 얘기를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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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마법처럼 바뀌는 순간
닉네임버플리등록 날짜&시간2023.10.21

행복의 특성-게리 빈 사빈 저는 수년 전 당시 16살이었던 제 딸 제니퍼에게서 그것에 대한 강력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당시 딸에게는 양측의 폐 이식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폐에서 병든 다섯 개의 폐엽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리스도와 같은 훌륭한 두 친구가 기증한 두 개의 좀 더 작고 건강한 폐엽으로 교체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위험 부담이 매우 큰 수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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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닉네임버플리등록 날짜&시간2023.10.14

골로새서 3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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