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트볼과 브레이킹볼에 속수무책이더라. 파워라도 있으면 쓰겠지만 컨택안되는 파워없는 타자를 메이저에서는 필요로하지 않을듯. '최종전 스리런' 배지환, '타율 0.341'에도 반쪽짜리 시즌... 문제는 결국 타격이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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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진은 후퇴로간다 컨택능력을 살리고 볼도 자보고 해라 어림없는 볼을 휘드른다 "'KIA 와서 꼭 우승하고파' 빈말 아니라 실현해 기뻐" 타이거즈 '캡틴 NA' 마음고생 훌훌 털었다 [KIA (엑스포츠뉴스 문학,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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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스윙 자제하고, 공 끝까지 보고 컨택에 집중하면 생각보다 빨리 4번타자될 거다. 컨택하다보면 3안타, 홈런 다 나온다. 절대로 홈런 욕심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