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그대는 외로운 영웅이 아니라 푸른 하늘을 지배한 경외의 영웅이리라!!
잿더미 되게 불 질러 버리자 눈물이 비되여 잡초처럼 또 살아나거든 가슴을 도려내어 임에게 주자 가져가라고 힘들어 가져가지 못하면 내가 떠나자 창공을 나는 새처럼 훨훨~ 떠나자, 아픔의 근원에서. https://m.cafe.daum.net/babo1003/ay5O/14?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