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zYduak8jx4?si=qDsJLTb2PpopIo35
찻집이라 샷추출 ㅋ
차에 진심인 여기 사람들 포도주와 마오타이도 팔더라고요 월세 천만원이라네요~
자세히 보면 나무판과 나무잎 모양이 보입니다 이걸 올리려고 크레인 동원~ 비용 이십만원 ㅎㅎㅎ 나무판은 3미터 덜 되는 차 테이블 상판, 나무잎은 돛단배 모양의 목재 작품이었네요 하여간 차 문화가 대단해요 동네에 편의점은 2개인데 찻집은 백여개~
왼쪽에서 두번째, 그 차를 사랑하는 친구가 또 왔다 토요일이면 오는 그녀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동네 새로 오픈한 찻집에서 연락처를 주고 받고있다 차탁자 왼편에 초록색 자두가 너무 맛있었다 혼자 3개나 먹음~ 다 먹고 싶었지만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