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채써는건 귀찮아서 처음에만 함 지단 걍 같이 깔고 말았어 ㅋㅋㅋ 갈수록 점점 동그랗고 예쁘게 잘 마는 듯! 내 점심 도시락이야
지단 대신 지코라.. 브라질 향우회네 거의..
아우 너무 덥네유~~~ 돈버느라 고생하는 남편,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딸래미, 돈도벌고 살림도하고ㅋㅋㅋ어른, 아이 키우는 나!! 를 위한 보양식했어유~~ 밥은 쪼금~~그 위에 양파 슬라이스 많이~ 계란지단과 장어올렸슈. 맛난 저녁들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