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쳐가 재수 없음! 안세영 “올림픽은 지난 과거... 앞으로 내가 가는 길이 곧 기록” 새해 들어 열린 국제 대회를 2연속 제패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앞으로 내가 해나가는 길이 곧 배드민턴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https://v.daum.net/v/20250120212816694
설령 떠날 맘이 없더라도 살라처럼 위협이라도 했으면
오늘 뉴스 보니 에르난데스 인가는 사과의 제스쳐도 안 취했다고 하던데... 외국인 투수라 한국 정서를 잘 몰라서 그랬다면 감독이나 구단 홍보팀에서 사과를 해야 하는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하네 . 감독은 지가 안한 비판 신청을 심판에게 모든 책임을...
https://v.daum.net/v/20240904152159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