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만한 선수!언써튼티565제스쳐가 재수 없음! 안세영 “올림픽은 지난 과거... 앞으로 내가 가는 길이 곧 기록”새해 들어 열린 국제 대회를 2연속 제패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앞으로 내가 해나가는 길이 곧 배드민턴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선수제스쳐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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