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봉사의 삼백석에 심청이 제물이 되었지만 홍봉사의 20억에 국내축구계와 국내축구팬이 제물이 되었지 이 봉사가 그 봉사가 아닌가???? 홍명보 “마지막 봉사하고 싶었다”···“20억짜리 봉사도 있냐” 비판세례 홍명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https://v.daum.net/v/20240924141404024
카인은 농부로서 땅을 경작하는 일을, 동생인 아벨은 목자로써 가축을 돌보는 일을 함 두 형제가 하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려는데 형인 카인은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을, 아벨은 자기가 기른 양 중에서 가장 좋은 첫 새끼를 하나에게 바침...
만만하게 봤던 한화에게 오늘도 질것 같구만. 여태는 투수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면 야수들도 실수가 잦다. 박진만 감독이 좀 독하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