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고민해주는 동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제말을 씹지 않고 카톡 답장을 해주어 감사합니다.
내가 아이러니. 그때 그때 치우면 되는데 내일에 내가 하겠지 하고 미뤄둔다. 어떤 일이든 마음 먹으면 단 1시간안에도 끝내기도 하는데 왜 그 마음 먹기가 그렇게 힘든지!!! 평일은 운동하는 루틴끝나면 또 밀리게 되는 집안일 ㅠ 제말 나 자신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