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도슨트가 필수인 전시 같음 음악가인줄 알았는데 그냥 음악가 집안의 아들이었고.. 행복의 멜로디라는 전시명과는 달리 그닥 멜로디는 안느껴졌다.... 중간에 잠깐 음악을 주제로한 아틀리에 섹션이 있었을뿐.. 추가 관람팁 :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