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배우는거 늦지. 미안해, 그리고 폭풍눈물…2군 담금질 거쳐 ‘류현진 껌딱지’ 멤버로 지난 5월9일 사직 롯데전에서 장지수(24·한화)는 분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당일 그는 5-10으로 밀리던 7회말 등판했다. 사실상 승패가 갈린 경기...
https://v.daum.net/v/2025010212360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