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 와서 축복720미리 미리 배워야지, 프로에 와서 배우는거 늦지. 미안해, 그리고 폭풍눈물…2군 담금질 거쳐 ‘류현진 껌딱지’ 멤버로지난 5월9일 사직 롯데전에서 장지수(24·한화)는 분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당일 그는 5-10으로 밀리던 7회말 등판했다. 사실상 승패가 갈린 경기였지만, 누군가는 마운드를 지켜야 했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류현진장지수프로2군눈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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