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한다. 묘사는 실감나고 그 표현력은 감각적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화자와 항상 아이컨택을 하며 상황에 맞는 인물, 소품, 무대가 수시로 나오고 들어간다. 그렇지만 고정된 연극 무대에 비해 장면전환이 용이하고, cg등으로 더 실감나게 만들어 내었다.
(혐 주의) . . . 피디 등에 붙어있는거 바퀴벌레임 그것도 초대왕 다리부터 등 타고 목까지 올라감 그러고 딱 장면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