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km로 달리면서 봐도 장원영 언니인데요? 이날 장다아는 데뷔 전 '장원영 친언니'로 알려진 점에 대해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알려져 배우로서 자리를 잡으면 '장원영 친언니'라는 수식어는 차츰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