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그들이 처음으로 엮을 때 금구모궐 (양의 나무) 나라타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링사이드 스토리 불멸의 검 (무한의 주인) 산책하는 침략자 세 번째 살인 아름다운 별 이름없는 새 황야
느껴진다. 직접적인 사건 위주로 흘러가기보다 스치는 장면과 대사, 분위기를 통해 상황을 유추할 수 있게 했는데, 일본 영화와 참 잘 어울리는 분위기이다. 떠한 일본 영화의 장점인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나 설정을 무겁지 않게, 그러면서도 가볍게...
영화 분노 감독이 재일교포임 이름도 이상일 연쇄살인마가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옴니버스물처럼 시점들이 세 개로 나뉘고 세 팀이 나옴 그리고 문제의 셋 모두 살인자로 의심받으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의심받고 사랑하고 믿고 싶어 하면서도...
광복절에 일본 영화 봐서 미안해요.. 하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화 37세컨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일본 작품 뇌성마비 장애인인 주인공 유마가 자신을 과잉보호하려는 엄마의 품을 떠나 세상과 사랑을 배우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도이 노부히로 감독 (일본 TBS 방송사 간판 감독) 이분 작품들 안본 한국 드덕,일본영화덕후들 없을듯ㅋㅋㅋ 첫 한일합작 드라마였던 프렌즈도 이분 연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