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과비지니스스니네쌍판에안어울림요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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