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찾아온 무기력증으로 히키코모리,대인기피증처럼 아는 사람만 보고 낯선사람 만나는게 꺼려져서 늘 가던 미용실도 안갔는데 2년만에 미용실가서 치렁치렁한 머리 좀 자르고 왔어요 좀 더 용기내서 담주엔 펌하려고 예약까지하고 옴요 생각보다...
https://youtu.be/BLmMFn2UqdU?si=nEmnissk4v_7_y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