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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다녀왔어요

선샤이니

아파서 찾아온 무기력증으로 히키코모리,대인기피증처럼 아는 사람만 보고 낯선사람 만나는게 꺼려져서

늘 가던 미용실도 안갔는데

2년만에 미용실가서 치렁치렁한 머리 좀 자르고 왔어요

좀 더 용기내서

담주엔 펌하려고 예약까지하고 옴요

생각보다 미용실원장님도 2년만에 갔는데 알아보시고 반겨줘서 안심이 됐어요

이젠 자꾸 나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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