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같은 애가 주인공이고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연보면서 퇴마? 이런거 해주고 그 중에 하나가 할머니가 어릴때 하늘로 승천하는 용한테 이무기다! 이렇게 해서 어쩌구 저쩌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모르게ㅐㅅ지...